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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Aug 16. 2021

대한 민국 만세 !!!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8월 15일 휴일이지만, 어제는 시내 집회에 동원되어 저녁 늦게 퇴근을 하였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들이 "아빠, 내가 아빠 보여주려고 준비한게 있어"라며, 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대한 민국 만세 !!!

...


지금 아들의 마음이 성인이 되어도 그대로 일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들과 저는 똑 닮았으니까요^^



아들의 선물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력팀 #형사 #소통 #코로나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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