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의 옷가게에 들렸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오늘 비번날에는 파트너인 권형사의 제수씨가 운영하는 옷가게에 들렸습니다.

며칠 전 제수씨는 투자를 조금 더 하여 가게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패밀리룩을 주로 판매한다고 하여 제 가족이 입을 옷을 추천받아 '아빠' 옷을 먼저 입어 봤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밝은 색(?) 옷을 입었더니 사실 조금 어색하긴 했습니다.

코로나로 특히나 소상인들이 너무나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반듯이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제수씨 화이팅입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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