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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May 21. 2022

미래의 후배님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가슴에 '정의'라는 단어를 품은 미래의 후배님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에는 응원의 글을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훗날 어느 사건 현장에서 선ㆍ후배로 인사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력팀 #형사 #소통 #코로나물러가라

매거진의 이전글 제3회 '책임수사관 선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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