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맞이한 명절입니다

이번 추석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맞이한 민족 대명절입니다.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경북 포항에서는 이재민들이 오전 복구작업을 잠시 멈추고 복지회관 등에서 합동차례를 지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우리 경찰은 명절 연휴기간 동안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느 장소, 어느 순간이라도 치안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항상 긴장하며 근무 중입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을 나누며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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