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을 보냈다.

Working, Dead

by 디템포

9월 8일 아파트 외벽 청소 일을 하던

20대 노동자가 사고로 사망한 사건 이후

채 20일도 지나지 않은 이 달 27일,


같은 일을 하다가 다른 20대

청년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그 사이 정치인들은 등신 같은 대선 경선

역할놀이에 정신 팔려 있거나

자기 아들이 친 사고 해명하고

둥가 둥가 실드 치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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