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연장

깔짝깔짝

by 디템포

비행기 탑승시간 지연은 항상

깔짝깔짝, 야금야금 해서

사람을 거듭 곤란하게 한다.


한 번에 3~4시간 정도 미뤘으면

어디 주변을 둘러보고 쉬고 오기라도 할 텐데

40분, 50분씩 애매하게 미루다가

결국 3~4시간을 미루게 된다.


이런 일을 겪으면 조삼모사도 아니고

일부러 이러나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하는 모양새가 딱 그러네


기대감 주다말다 하지 말고 분기 단위로 조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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