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영회 및 토크콘서트를 합니다
내일(11월 5일) 오후 7시에
6호선 역촌역 옆 평화공원에서
은평구 장애인 인권 영화제
토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제가 왜 아느냐 하면,
상영작 음악감독으로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꿔다논 보릿자루 메타로
참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라디오DJ이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 지식과 기술을 엮어 활용하고 기획을 실현하는 데에 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