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인가
마약중독자의 금단증상은 마치
지하철에서 급똥이 온 것과 같아서,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고
그것을 당장 해결하는 데에
온 신경이 집중된다고 하더라.
래퍼로서, 라디오‘약쟁이 스튜디오’의
진행자로서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다.
지금 9호선 선유도역이다.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라디오DJ이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 지식과 기술을 엮어 활용하고 기획을 실현하는 데에 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