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안 변한다는 그 말.쉽게 바뀌지 않고,결국 제 성격대로 산다고.뭐 인정해.
그럴 수 있어.그래도 기회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기회 없이는 변화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변하려는 마음이 있어도세상이 문을 닫아버리면그 마음도 금방 식겠지.변화는 강요할 수 없지만,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만큼은열어둘 필요가 있잖아.변할지 말지는그의 몫이잖아.그러나기회가 주어졌는가의 책임은사회와 관계와 우리 모두의 몫이라는 거.
특별히 방향성을 추구하진 않지만 방향은 읽습니다. 디지털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날로그 글쟁이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