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라보지 않으면절대로시선은 되돌아오지 않는다.본다는 건존재를 받아들이는 일...시선이 열릴 때존재도 열린다.관계는 먼저 본 자의 용기로 시작되고거기에서부터 비로소세상은 조금씩 서로를 향해 닮아간다.
특별히 방향성을 추구하진 않지만 방향은 읽습니다. 디지털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날로그 글쟁이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