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어 정리 및 해설] 박힌 볼이란
볼이 플레이어의 직전의 스트로크로 인하여 생긴 그 볼 자체의 피치마크 안에 들어간 채 그 볼의 일부가 지면 아래에 있는 상태를 말한다.
볼이 흙에 직접 닳은 채 박힌 경우에만 박힌 볼로 간주되는 것은 아니다(예를 들면, 풀이나 루스임페디먼트가 그 볼과 훍 사이에 끼여 있을 수도 있다).
볼이 박힌 경우의 조건은
1. 직전의 스트로크
2. 그 볼 자체의 피치마크
3. 그 볼의 일부가 지면 아래에 있는 상태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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