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수운 작가 우듬지 May 22. 2024

낙관적인 사람을 곁에 둬야 하는 이유

내 인생의 결이 달라질 지도 몰라요


드라마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어요.

파리와 어울리면 변소 주변이나 어슬렁대게 되고

꿀벌과 어울리면 꽃밭 주변을 가게 된다고.

그만큼 인생에 있어

내가 관계하는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다는 뜻이죠.     





좋은 학벌을 지닌 사람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과

어울리라는 것이 아니에요.     


낙관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사람

성실히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단점보단 장점을 보는 사람

그런 사람과 어울리라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나도 그 낙관적 자세를 흡수해

더 건강하고 좋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 BOOK

연애 결혼 힐링 에세이 『사연 없음

현실 직장 생활 에세이 『어쩌다 백화점

PDF 인간관계 비법서 『오늘보다 내일 나은 인간관계


■ CONTACT

인스타그램 @woodumi

유튜브 『따수운 독설

작업 문의 deumji@naver.com     

          

매거진의 이전글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