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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사람을 곁에 둬야 하는 이유

내 인생의 결이 달라질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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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어요.

파리와 어울리면 변소 주변이나 어슬렁대게 되고

꿀벌과 어울리면 꽃밭 주변을 가게 된다고.

그만큼 인생에 있어

내가 관계하는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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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벌을 지닌 사람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과

어울리라는 것이 아니에요.


낙관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사람

성실히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단점보단 장점을 보는 사람

그런 사람과 어울리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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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나도 그 낙관적 자세를 흡수해

더 건강하고 좋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 BOOK

연애 결혼 힐링 에세이 『사연 없음

현실 직장 생활 에세이 『어쩌다 백화점

PDF 인간관계 비법서 『오늘보다 내일 나은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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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woodumi

유튜브 『따수운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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