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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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사슴같은 눈, 호랑이같은 마음으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간. 심리학 강사, 범죄심리사, 한 아이의 엄마. 책 읽기와 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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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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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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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ra 라라
매일 읽고 쓰는 Chiara_라라♡ 소설을 씁니다. 영어를 가르칩니다. 상당심리를 공부하고 그림책을 읽어주며, 성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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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지
활자 속 세상에 빠져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고 싶은 꿈과 함께 크고 있는 여자 사람 엄마. 아이들 독서 선생님으로 일을 하며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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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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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독립출판을 하는 연리입니다. <죽는 건 취미 사는 건 특기>, <내일부터 거짓말-대체로 관계에 관한 이야기>, 공저 <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를 출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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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호성을 좋아합니다.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필명은 여럿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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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진
대대로 내려오는 중독자 집안의 딸로서,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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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홍은화
지킬의 영화, 책, 사는 이야기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