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춘식이 밥공기가 왔따

남편이...자꾸 눈독들인다.

귀엽쥬:)


파스타에서 받은 춘식이 밥공기.


남편이 자꾸 여기다 막걸리 먹고 싶다면서 눈독들이고 있다.


난 안 줄꺼다.


그런데 파스타에서 또 춘식이 밥공기를 준단다.


https://community.pastahealth.com/feeds/detail?type=CONTENT&id=427&isPublic=true


식후 1000보 걷기 챌린지


밥먹고선 남편 따라 다니느냐고 힘들어 죽겠따. 걸음도 빨라서 쫓아가기 힘들다.

그래도 그덕에 산책도 많이 하고,


게으름 부렸던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하고,


햇볕도 열심히 보고 있다.


춘식이 밥공기가 또와도 남편은 안 줄꺼다.


춘식이덕에 햇볕 많이 보고 있다.


춘식이는 날 광합성하게 만든다♡

널 사랑하는 이유 23번째 이유~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