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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2학기 시작, 각오

경기대 직업학 박사과정 2학차

by 최준형

박사과정 새학기가 시작 되었다.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이럴 때일수록
용기도, 여유도 필요하다.
알면서도 여전히 두렵지만
학기를 시작한 만큼 또 '유종의 미'를
기약해 본다!

오늘 기억에 남는 교수님 말씀
"생계라는 것은 어떤 측면에서
자아실현 보다 더 대단하다.
생계의 과정 속에서 압박과 여유를
오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생계를 위해 사람들은 70~80%를 사용하는데,
그것을 다루는 중요한 학문이 바로 직업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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