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는 쉬워지고 취업은 어려워진 시대

'취업의 뼈대 3(최성욱 저)'를 읽고

by 최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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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과정에 A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취업준비는 쉬워지고 취업은 어려워진 시대'에 살고있다.

이제 더 이상 기존의 취업 성공방정식이 통하지 않는다.

오랜시간 공들여야 했던 이력서, 자소서, 면접이 AI '딸깍' 한 번으로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대 취업준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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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업준비는 화려한 스킬 보다 명확한 목표설정과 준비과정이 더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명확한 목표설정과 취업준비가 되었더라도 화려한 글빨, 말빨이 없으면 묻혀버렸다.

하지만 지금은 스펙과 경험에 대한 포장은 AI가 대신해 줄 수 있다.

'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신할 수록 인간은 더 본질적이 된다.(변형균)'는 글과 같이

취업의 성패는 누가 더 명확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대해 준비하는가로 정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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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취업준비의 첫 걸음은 내가 하고싶은 일은 명확하게 찾는 것이다.

하지만 대안이 너무 많고 AI로 직무 분석을 하는 시대가 되다보니

직무 선택 과정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직무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있다.

직무의 현실과 직무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관심을 갖는 지원자들은 더 줄어들었다.

이러다보니 어렵사리 취업하고서도 3명 중에 1명은 1년 내에 퇴사를 하고,

3명 중에 2명은 3년 이내에 퇴사를 하는 것이 아닐까?

명확한 직무설정은 취업준비과정에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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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의 이해는 취업의 의욕과 준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리고 직무를 명확하게 알아야지만 어떤 스펙과 경력, 경험이 도움이될지

그리고 그것을 취업과정에서 어떻게 녹여내야할지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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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의미에서 최성욱 팀장님이 새롭게 출간한 '취업의 뼈대 시리즈 3'

말 그대로 취업의 뼈대라고 할 수 있다.

문과 계열의 다양한 직무들이 소개되어 있고

직무들의 세부적인 구분과 현실 그리고 변화상 까지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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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계열의 학생들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보기 바란다.

물론 모든 직무가 정리 되어 있지는 않지만

책을 읽는 과정에서 미래를 풀어갈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진로를 어느 정도 정했다고 하더라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진로를 정한 분야가 스스로의 지식과 경험의 한계로

내가 알고있는 것이 전부라고 여기고 방향을 잡았을 수도 있다.

또 내가 정한 그 직무를 깊이 있게 알지 못하고 정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취업 준비과정에서도 필요하다.

지원하려는 직무에 어떤 경험과 경력, 자격증, 스펙이 도움이 될지 알아야하고

어떤 식으로 풀어갈지 방향을 잡으려면 직무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취업준비는 쉬워지고 취업은 어려워진 시대'에 '취업의 뼈대'를 권하는 이유다.


다만 필자가 '직무의 종말'에서 이야기했듯이

AI시대에 직무는 이제 하나의 틀에 갖혀있는 않고 흐르는 물과 같이 변화무쌍하다.

같은 PD, 마케팅, 기획 분야라고 하더라도 올해의 할일과 내년에 할일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직무 목표를 정했다고 하더라도 그 직무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트레킹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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