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우리는 빠르게 쓸모를 잃어가고 있다
'무용한 인간론'
AI시대,
우리는 빠르게 쓸모를
잃어가는 것처럼 느낀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는
결국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것인가?
역사 시대 이후 인류의 쓸모는
생산성에 있다고 생각해 왔다.
생산성 측면에서
가장 쓸모 있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생각해 왔던
생산성 중심 사고의 시대는
이제 저물어가고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에게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한나 아렌트는 인간의 조건을
노동, 작업, 행위로 보았다.
그리고 먹고살기 위한 노동만으로
점철된 현대인들이 잊어버린 시대
로마와 그리스 그리고
역사 이전의 시대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숏츠의 챌린지 같이
유용함과 생산성과 거리가
멀기만 한 콘텐츠들이
인기를 얻는 것도
우리가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지점이라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인간은
생산적 측면에서 소외되어
남아도는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쓰고 즐길 것이냐에 있다고
무용한 인간론에서
주장했다.
문제는 그 시간이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