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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빛
가장 보통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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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소풍
마음장애가 있는 아이들과의 가슴 아픈, 그렇지만 소풍같이 두근두근하고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미국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에서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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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카
그림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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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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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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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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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진
심리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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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모든 고요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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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다람쥐
전직은 기자. 현재는 홍보업계에 종사하는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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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감정평가
모 감정평가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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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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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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