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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위한 기도
by
리릭
May 11. 2023
요즘의 나는 박명근의 투구를 서치해서 보고 또 보며 매번 감탄하고 설레어하고 있다.
이제 갓 20살.
어리다면 어리고 다 컸다면 컸다할 수 있는 나이의 선수.
그러나 박명근이 던지는 공과 마운드에 서서 피칭을 하는 강단있는 퍼포먼스를 보고 있자면 그에게서 나이를 지운 경탄(驚歎)
이 느껴진다.
짜릿함을 너머 어쩔 줄 모르게 좋아죽겠는 기쁨이 느껴진다.
나는 매일매일 내 주변에 계실 신께 진심으로 요청드린다.
이 어린 선수의 재능이 어떤 역경이든 덤덤히 이겨내고 끝내 거대한 뿌리를 내려 단단하고 위대하게 자리잡길 진심으로 전심을 다해 요청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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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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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리한 감정에 휘둘리는걸 은근 즐기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픈,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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