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데르센 [눈의 여왕] 패러디
느리지만 꾸준히 꿈을 향해 걷습니다. 창작과 창작 사이, 머리를 쉬게 하고 또 다른 힘을 얻고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