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사이공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설 연휴에도 한국에 다녀왔다. 작년에는 아파서 거의 지인들을 못 만났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피해서 만나고 왔다. 나의 사이공 라이프는 그다지 외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는 내 모습을 돌이켜보니 그동안 참 사람 만나서 얘기 많이 하고 싶었구나 싶었다.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영 ㅜㅠ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