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며칠 전에 너무 속이 안 좋아서 잠깐 약국에 다녀오겠다고 팀원에게 말했더니, 그 팀원이 만약 병명이 코로나라면 바로 한국으로 가라는 말을 웃으면서 했다. 이런 것도 문화 차인가 넘어가려고 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이 나라에는 지금 한국에서 왔다가 바로 돌아가거나 격리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고 하고, 학교는 휴교이며- 출장도 보류되고 난리고 아니다. 아무쪼록 빨리 해결되길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