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나는 대부분 중국 업체 원단을 사용하는데, 뗏홀리데이 이후 코로나로 인해 중국 공장들이 쉬는 바람에 원단 납기가 다 늦어졌다. 다소 타당한 이유로 원단이 늦어졌지만 바이어는 가먼트 납기 연장을 받아주지 않아 우리 회사와 원단업체가 돈을 들여 원단을 에어로 쐈다. 그러다 이제 미국에도 코로나 19가 문제 되어 상점들이 문을 닫자, 바이어가 단칼에 오더를 캔슬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