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부장님, 그 사람들은 한국 문화를 무시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오늘 우리랑 같이 한식 먹으러 가는 게 불편하대요.”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