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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문화 존중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부장님, 그 사람들은 한국 문화를 무시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오늘 우리랑 같이 한식 먹으러 가는 게 불편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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