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내 김떠기 계정을 알고 있는 회사 동료들은 내가 나름대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중한 사람들이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