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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그리운 어린 시절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서태지와 아이들의 ‘아이들의 눈으로’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어릴 때 이 노래를 듣고 어른이 되는 걸 상상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은 그때 내가 가졌던 순수함이 없어진 것 같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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