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서태지와 아이들의 ‘아이들의 눈으로’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어릴 때 이 노래를 듣고 어른이 되는 걸 상상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은 그때 내가 가졌던 순수함이 없어진 것 같기 때문에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