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우울한 일들이 겹겹이 쌓일수록 즐거운 일들을 그리고 싶어서, 내가 베트남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었던 사람들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려고 한다. 처음은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버린 따오 이야기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