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200705 베트남 적응기 -투옌편-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투옌이 한국어를 얼마나 잘하는지 몰랐다. 이렇게 가만히 생색 안 내고 잘난 척도 안 하는 사람들이 진국임- 진국이 다른데 있는 게 아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20200704 베트남 적응기 -모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