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200723 밀크티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나는 한 때 밀크티를 자주 주문해서 마셨다. 지금은..... 밀크티 알러지가 생겨서.... 주문을 못함

진짜야 믿어줘

keyword
작가의 이전글20200722 주말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