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사원이었을 때에는 동기들이 울까 봐 걱정하던 아기 사슴 같았는데 사회가 날 지금의 이 모습으로 만들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