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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주량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Jul 31. 2020
맥주 두 잔과 함께한 광란의 파티는 추억 속으로! 호치민 셧다운 되기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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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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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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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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