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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떠기 Aug 31. 2020

20200830 터닝 포인트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오늘 문득 감정적으로 예민해져서 갱디랑 우디랑 그렸는데 마침 오늘 갱디가 본인 스토리에  태그 걸어줌 
힘든 인연을 정리하려고 하면, 나를 떠날 사람들은 떠나고, 나의 곁에 남을 사람들은 남으며,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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