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오늘 문득 감정적으로 예민해져서 갱디랑 우디랑 그렸는데 마침 오늘 갱디가 본인 스토리에 나 태그 걸어줌 ㅜ힘든 인연을 정리하려고 하면, 나를 떠날 사람들은 떠나고, 나의 곁에 남을 사람들은 남으며,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