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스타벅스에 갔는데 옆에 앉은 외국인에게 영수증에 적힌 와이파이 비밀번호로는 한 시간밖에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대화가 시작되었다. 나는 그림 그리러 카페에 갔는데 정작 그림을 못 그리고 도망치듯 스타벅스를 빠져나왔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