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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떠기 Sep 22. 2020

20200922 안정감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얼마 전에 에스텔라 스타벅스에서 어떤 한국인 여성분에게 가방  봐달라고 하고 화장실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분이 얼마 전에  그림을 보시고 sns 연락을 주셨다.  당시 내가 그림 그리는 것을 보고 어플을 구매하셨다고 했다. 그래서 그때 생각이 나서 그림을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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