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얼마 전에 에스텔라 스타벅스에서 어떤 한국인 여성분에게 가방 좀 봐달라고 하고 화장실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분이 얼마 전에 내 그림을 보시고 sns로 연락을 주셨다. 그 당시 내가 그림 그리는 것을 보고 어플을 구매하셨다고 했다. 그래서 그때 생각이 나서 그림을 그려봤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