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어제 친구의 생일이었다. 2년 넘게 연락을 하지 않던 친구여서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기도 애매했는데 그냥 축하해주고 싶어서 카톡으로 말을 걸었다. 친구가 고마워하며 저장해뒀던 15년 전의 내 사진을 잔뜩 보내주었다. 즐거웠던 시절이 생각나서 좋았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