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떠기 Oct 30. 2020

20201030 믿지 마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믿지 말라는 충고나 잔소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아무도  믿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작가의 이전글 20201027 생일 축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