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예전에 내가 주임일 때 인턴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인턴이 사람들 앞에서 우리 회사에 입사한 이유는 ‘1년 뒤에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고’라고 말해서 어이가 없었던 적이 있다. 어떻게 계획이 그 따위일 수가 있는지 속으로 욕을 엄청 했는데, 나는 지금 그냥 무계획인 듯-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