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요즘에 사무실에 쥐가 다시 나타났다. 그래서 내가 책상 위에 올려둔 유산균을 갉아먹고 갔다. 포장도 두껍게 된 것이었는데 - 그리고 신기한 게 파프리카 맛 감자칩은 봉투가 훨씬 얇은데 그건 안 갉아먹고, 냄새가 절대 안 날 것 같은 내 유산균은 어떻게 알았는지 봉투를 갉아서 내용물을 빼먹었다. 먹이를 찾는 쥐만의 방법이 있나 보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