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Remake Series)
박 이사님은 현지 음식을 못 드셨다.
그런데 나도 못 먹을 줄 알고 장난을 많이 치셨다. 저렇게 현지 음식점 가리키면서 가자고 하면 내가 거절할 줄 알고 장난을 치셨는데, 나는 현지 음식 먹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장난이 먹히지 않았다.
어쨌든, 저런 이유로 상해 출장 기간 중에는 패스트푸드와 한식당, 그리고 내가 가져간 컵라면만 먹을 수 있었다. 심지어 한국으로 오기 바로 전에 공항에서도 신라면 주문해서 먹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