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도로아미타불

그러하다

by 조용해

모두들 테리우스를 주목할 때

난 스테아를 좋아했었고,


남들이 시계를 왼손에 찰 때

난 시계를 오른손에 찼다.


그렇게 다르려고 애썼건만,

살다 보니 여기. 같은 곳에 있다.






사족.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studygir/221350546288?view=img_1

keyword
이전 18화갸가 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