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다
모두들 테리우스를 주목할 때
난 스테아를 좋아했었고,
남들이 시계를 왼손에 찰 때
난 시계를 오른손에 찼다.
그렇게 다르려고 애썼건만,
살다 보니 여기. 같은 곳에 있다.
사족.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studygir/221350546288?view=img_1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