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의 문장/김준한
윗동네 사는 복실이가 전봇대에 끄적인 편지
코로 읽는 다롱이
왼쪽 뒷다리를 들고 하는 답장
쉼표도 없이 한 줄에 갈긴 장문
세상서 가장 간결하고 시원한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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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후덥지근 합니다
다롱이처럼 시원한 글쓰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