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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여우
오래된 한옥에서 가족과 함께한 시간들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사라져가는 기억과 감정들을 글로 건네며,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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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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