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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ㅡ 무용하고 아름다운 생각
240728' [.]거창
이제 집에 가자
by
DHeath
Aug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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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실컷도 내렸다
여름도 여름다웠고
이제 집에 갈까
알았어 알았어
계속 기대하게 만들어서 어쩌려고
이번 여름분은 이미 먹었는데
집 가는 길이니까 들러볼게
저기 갠다
거창하지 않다며
콩국수에 삶은 달걀, 수박이라니
근데 이거 뭔데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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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거창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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