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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ㅡ 무용하고 아름다운 생각
240922' [.]얌전
취미는 방 안에서
by
DHeath
Oct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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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남은 여름이 쥐고 있던 손을 놓자 비가 쏟아졌다, 무수히.
이런 날에는 얌전히 집에서 밥을 먹고, 상상을 하고, 말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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