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냉정 사이
어제는 뜨거웠으니 오늘은 데면데면해지자 이거지마음대로 되지 않는 반숙 달걀처럼 너도 참민숭민숭해도 맛이 있는 것 같고, 인스턴트 같아도 끌린다니까한 번씩 불어 먹는 나를 발견하면서
쓰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