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
금요일에는 가본 것 같은 가보지 않은 곳에 갑니다능청스럽게, 아는 체하다 틀려도 뻔뻔하게기시감이 드는 곳이 있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려지는 곳이 있습니다평생 그 이유를 알 수 없을까 봐 겁도 나지만언제나 언제나 떠날 테니까한 번쯤은 제대로 마주칠 수 있지 않을까요희한한 금요일입니다
쓰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