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7' [.]흐름

물결

by DHeath


당신, 그 깊이를 그저 일렁임으로나마 상상해 봤습니다
표면 그 아래에는 눈 맑은 고래가 하나가 아니라 둘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던 것도 같습니다
쓰다듬다가 같이 울다가 침묵으로 잔잔해지던 날들이 제법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