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30' [.]안락

Home sweet home

by DHeath


며칠 떠나 세계의 확장을
돌아오는 길을 방해하는 뭉친 근육과 졸림
영 낯설었던 곳도 이제 방이라 부르니
그 속에서 안주하고 배부르다
안에서 샘솟고
밖에서 퍼뜨리고
꿀 한 모금 머금고 되돌아 보금자리
영영이고 싶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