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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유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신학과 철학,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사랑’의 차이를 알고 싶었고, 사랑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여 꾸준히 글을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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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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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
이런 내가 되기까지 하루하루 날들이 차곡차곡 쌓인 거겠죠. 그 하루하루 중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글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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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
나는 경계에 서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왔다, 어느 한 쪽을 선택하지 않은 채, 그렇게 나는 이곳과 저곳에 서 있는, “Double Je”. 그 이중성에 늘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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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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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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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섭
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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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오 eSOOPo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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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옹수
죽은 독서와 결별하라! 언제까지 아파하고 슬퍼하며 힘들어 할순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만 한다. INFJ-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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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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