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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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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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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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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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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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먹고 살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지 못했다는 후회에 관한 고찰, 나는 왜 일을 하는가? 인문학으로 통찰해본 직장생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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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레이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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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규 Jakyu Chun
안녕하세요, 현재 대장암 4기로 작년 8월부터 직장 휴직하고 항암 중입니다.
투병하면서 느끼는 점들과 각종 정보, 투병 경과, 그리고 개인의 생활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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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영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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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저의 필명은 화 우 즉 꽃비 입니다. 제 글이 꽃으로 내린 비가 되어 그대의 옷은 젖시지 못하지만 마음에는 젖어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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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배움과 옳음을 추구하며 도전과 성장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는 기록쟁이입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우리 삶의 지혜가 널리 공감되길 소망합니다.